온리유 2015 오로지 탕웨이 때문에 보았는데…

온리유 2015 오로지 탕웨이 때문에 보았는데 시절인연보다 백배 좋았다 중국스러움이 가끔 느껴졌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왜 그런가 했더니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 그런것 같다 로코가 보통 그러하듯 이 영화도 전체적인 줄거리는 예상대로 흘러갔지만 영 화 속 토스카나의 풍경만으로도 시간이 아깝지는 않을듯 하다 나 라는 이 단순한 사람은 이 영화를 보고 언제 이탈리아 여행을 갈 수 있을지 이리저리 스케쥴을 짜맞추며 머리 굴리느라 바쁘다 올해 일정중에 하나를 빼고 가야할지 내년으로 미뤄야할지 어찌되었건 전에는 피렌체 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그 오래전 냉정과 열정사이 였다면 앞으로는 온리유가 한자리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덧1 영화의 마지막 대사가 여운이 남는다 때론 상상도 못 할 만큼 좋은 일이 생기기도 한다 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에조차 기적같은 일이다 덧2 저 노래가 뭔지 을 돌려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제목이 궁금하다 덧3 그리고 비련의 여주인공 탕웨이는 항상 눈물나게 아름답다 근데 생각해보니 이 영화는 해피엔딩인데 비련의 여주인공이 아니구나 그냥 항상 아름답다